|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잭슨이 '정글의 법칙'에서 선보인 절벽 다이빙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잭슨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전 농구선수 현주엽도 실패한 다이빙에 당당하게 도전해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잭슨은 "'정글의 법칙' 다녀온 후 엄청 살이 빠졌다"면서도 "한 번 더 가라고 하면 갈 수 있다. 다녀와서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