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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과거 생활비를 감당 못해 자취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냉장고를 먼저 공개한 보라는 "원래는 혼자 살았는데 한달 전부터 엄마랑 같이 산다"고 밝혔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보라는 "혼자 사니까 돈이 쫙쫙 나간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서 엄마랑 함께 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보라는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에 '색다른 등갈비요리'와 '한식느낌의 양식요리'를 주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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