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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이날 만재도에 도착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비바람을 뚫고 첫 끼로 토마토 절임과 부추전을 완성해 무사히 식사를 마쳤다.
이후 유해진은 바다에 통발을 던져넣으러 가기 위해 제작진에게 "우비 하나만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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