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냉소적인 카리스마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특히, 여중생 습격사건 피해자의 진술을 들은 한경사는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해 증언이 거짓임을 밝혀냈고 수사를 가속화했다. 이처럼, 전에 없던 '극현실주의' 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방송 첫 주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김민재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민재, 벌써부터 '키 플레이어' 촉이 온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 기대할게요!", "김민재, '신 스틸러'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존재감!", "김민재, 매 작품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모은 김민재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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