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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중인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가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백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공개된 '청담동 살아요'의 웹시리즈는 총 170편 분량의 일일 시트콤을 편당 10분 내외의 길이로 재편집 한 것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됐다.
네티즌 들은 "정말 명작!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 청살 시즌2 희망합니다", "서민들은 푼돈에도 그냥 먹는 돈은 가슴 떨리는데 억대의 돈을 그냥 해 먹는 사람들은 양심이란 게 있을까 모르겠네. 암튼 신나게 웃으면서 동시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시트콤", "정말 즐겁고 때로는 슬프고 덤으로 인생에 대한 조언까지! 단언컨대 명작입니다"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편, 웹시리즈 '청담동 살아요 REBOOT'는 JTBC 홈페이지(http://home.jtbc.joins.com/Sketch/SketchView.aspx?epis_id=EP10025094)와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jtbc.cheongdamdong)를 통해 매일(평일) 2편씩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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