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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현석의 방을 청소해주던 노라가 갑작스런 방주인의 등장에 혼비백산했고 넘어지려는 노라를 현석이 몸으로 막으면서 뜻하지 않게 포옹을 했다.
노라가 먼저 "미안, 네가 너무 세게 잡아당겨서"라 말하자 현석은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왜 남의 방에 들어와?"라고 당황했다.
이후 현석은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 노라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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