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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잔디 위 대본 열공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5-10-02 19:27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배우 김민재가 '두번째 스무살' 촬영 당시 열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스무살' 민수 대본을 외우고, 외우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출연 중인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대본을 읽고 있다.

김민재가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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