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의 삼남매 주원, 박혜수, 민진웅이 '여배우 외모 몰아주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세 사람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주원은 '용팔이'가 드라마 데뷔작인 민진웅과 박혜수를 배려해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원, 박혜수, 민진웅 삼남매가 열연을 펼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오늘(1일) 오후 10시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