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을 장재영 신임대표이사가 진두지휘한다.
이후 전통의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코리아 한국 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3년간 버버리 코리아의 체계적인 채널 확장 및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장재영 대표이사의 진두지휘 아래, 문샷은 지난 9월 24일 LVMH 산하 코스메틱 편집샵인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유통에 포문을 연데 이어, 전문경영인 체제로 공격적인 사업확장과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에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