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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초아, 가상연애 콘셉트 '만약 썸 탄다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9-27 23:08 | 최종수정 2015-09-28 00:00



마리텔 초아

마리텔 초아

'마리텔' AOA 초아와 권해봄 PD가 찍은 '가상 연애'가 네티즌들의 열띤 관심을 받았다.

27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2가 생중계 된 가운데 초아가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초아는 '초아의 러브, 그것은 데스티니'에서 남성과 데이트하는 콘셉트로 권해봄 PD와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이날 '썸'을 타는 남녀로 분해 MBC 사옥 옥상에서 가상 연애 드라마를 찍었다.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속내를 문제의 보기로 만들어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선택의 시간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초아에 이어 차홍,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의 순서로 순위가 매겨졌다. <스포츠조선닷컴>


마리텔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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