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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케빈오 자밀킴
이날 아이블랙 팀은(마틴스미스-자밀킴)은 홍이오 팀(이요한-케빈오-클라라홍)과 치열한 접전 끝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케빈오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다음 라운드인 라이벌 미션에 오를 도전자 수가 부족한 상황이 됐고, 심사위원들은 아쉽게 탈락한 도전자들을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케빈오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다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케빈오는 라이벌 미션에서 자밀킴의 상대로 지목돼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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