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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토크쇼 택시' 김선진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청담동에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은 200명 이상이다"라며 "최근 중국에도 브랜드를 론칭했다. 중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방송에 출연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김선진은 매출에 대해 묻자 "사실 억대 매출을 내고 있다. 하지만 청담동은 세도 비싸고 인건비도 세다. 그렇게 하다보면 많이 벌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대신 중국 비즈니스가 향후 날 편히 살게 해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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