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끼리' 최현석이 이탈리아 볼로냐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뿐만 아니라, 최현석은 식사 도중 이탈리아 여성들에게 눈을 흘기며 "이탈리아 볼로냐는 아름다운 곳이다"라고 입이 귀에 걸리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최현석,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등 대세 셰프 4인방의 이탈리아 미식 여행기로 인기몰이 중인 '셰프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