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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스테파니 리
최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시아로 열연한 스테파니 리는 인터뷰에서 연기학과 진학에 대한 꿈을 밝혔다. 그는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특히 이번 드라마 끝나고 나서 더 그랬어요. 학교도 다니고 싶고요"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속 신시아의 영어 발음에 대해서는 설정이라며 "직접 들으니까 안 그렇죠? 드라마 역할 때문에 좀 세게 발음한 거에요. 톤 자체를 다르게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스테파니 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0월 1호(통권 제 6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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