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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열애
이어 추자현은 "나는 남에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다. 그를 만나고 매일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웃는 얼굴로 잠이 든다"며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그가 내 삶에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있기에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내가 그를 만나고 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중국에 감사하다. 진심으로 모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의 열애 상대인 우효광은 추자현보다 2세 연하인 981년생으로 185cm의 키를 자랑하는 훈남 배우다. 그는 32부작 마약 사건 담당 경찰 드라마 '응소지예비경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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