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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이 '순수영광'의 매력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미카엘 셰프의 '파워 비어 롤'을 한 입 맛보고는 "완전 맛있어"라고 자동 감탄사를 내보였고, 소스를 한 방울도 남기지 않으며 싹싹 긁어먹는 어린이 먹방으로 셰프들을 미소짓게 했다.
반면, 샘킴의 '영광의 바지락'에서는 조심히 숟가락을 내려놓는 단호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이찬호 셰프가 처음으로 요리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키며 숨 막히는 세기의 대결을 성사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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