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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만기
이날 이만기는 전성기시절 자신이 하는 경기의 암표가 10만원 대였고 경기가 있는 날에는 차가 다니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만기의 젊은 시절, 해변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 치약을 광고하던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이만기는 "당시 개런티로 40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당시 뜨거운 인기를 언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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