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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팬 심장지진" 손나은, 교복입고 클럽서 '살랑살랑 댄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9-11 15:18


tvN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이 교복을 입고 상큼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1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불금생활백서 Part.2 혜미야 어서 와. 클럽 처음은 아니지? 살랑살랑. 몸 좀 풀고 시작하실게요. 머리가 혜미빨. 남팬들 심장 지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손나은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교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교복을 차려입고 클럽에서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추는 손나은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손나은은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스무살 청춘을 만끽하는 발랄한 여대생 오혜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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