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윤건이 새로운 스킨십 스킬로 장서희를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장서희-윤건 부부는 함께 커피 한잔을 시켜 나눠 먹는 등 데이트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잔의 커피에 두 개의 빨대를 꽂아 나눠먹던 윤건은 장서희에게 다정한 눈빛과 함께 '코톡'을 시도해 장서희를 놀라게 했다.
장서희를 떨리게 만든 윤건의 새로운 스킨십, 일명 '코톡'의 정체는 오는 9월 10일(목)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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