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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 모씨의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현중 소속사 측이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김현중 전 여자친구의 출산 소식에 대해 아직 들은 바가 없다. 출산에 대해 확인하고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하에서 군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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