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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성형 루머 해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009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자리에서 가장 속상했던 루머로 '성형 루머'를 꼽았다.
당시 박시연은 "촬영 도중 갈비뼈가 부러지고 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부상을 심하게 당했는데, 얼굴도 심하게 부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많이 아팠는데 성형수술 때문에 부은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 마음이 아팠다"라며 "몇 개월 동안 부기가 가라앉지 않았었다. 성형수술한다고 8개월 동안 부어있지는 않는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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