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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케이윌
케이윌은 '슈퍼스타K7'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천단비와 알고 지낸 지 한 12년 정도 된 것 같다. 누군가의 뒤에서 코러스만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 무대 가운데에 서게 될 테니까 응원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천단비는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앞에서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열창했다. 심사위원들은 천단비의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를 칭찬하며 "나오길 잘했다"고 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스타K7' 천단비 케이윌
'슈퍼스타K7' 천단비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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