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9월 첫째 주(8월 27일~ 9월 2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아직 끝나지 않은 바캉스룩' 특집입니다. 이 여름의 마지막을 불태울 개성만점 바캉스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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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눈길 잡아끄는 화려한 레드 도트 원피스를 입은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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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옐로우 원피스에 팔찌로 포인트를 준 분위기있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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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크롭 체크상의와 옐로우 팬츠로 발랄함을 살린 숏컷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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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완벽 스키니핏에 한쪽 어깨를 드러내 더욱 스타일리시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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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깔끔 데님과 화이트 스니커즈에 페도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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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백팩룩을 선보인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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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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