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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측이 가슴 성형 의혹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유승옥 소속사 관계자는 "다큐스페셜 촬영 진행 중 촬영팀이 미리 답변을 정해놓고 유도 질문하는 것, 조명조차 준비되지 않은 지하 스튜디오 촬영 환경 상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을 우려, 제작팀과의 합의 하에 촬영을 중단하고 해당 촬영 분은 방영되지 않는 내용을 쌍방 합의 간 결정했다. 하지만 8월 24일 사측과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방송을 강행했고, 해당 방송분에는 비키니 착장 영상과 함께 스튜디오 운동 영상이 전파를 타게 됐다" 며 난색을 표명함과 함께 사전 동의 없이 방송을 강행한 MBC '다큐스페셜' 측에 유감을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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