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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촬영 당시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쌍둥이 서언-서준 집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사랑은 오랜만에 만나는 동생 서언-서준을 친누나처럼 챙기며 듬직한 누나 포스로 마성의 매력을 뽐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제주도에서의 슈퍼맨 가족 만남 이후 오랜만에 다시 재회한 사랑과 서언-서준이 친남매 못지않은 우애를 선보인다. 서언-서준이 사랑의 껌딱지로 변신했다. 이날 장난꾸러기 서준은 사랑이 오기만을 기다린 듯 동화책을 들고 사랑누나 곁으로 종종걸음으로 쫓아가 "이거 일거!"라고 외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서언은 사랑과 시소를 타며 오붓한 놀이 타임을 가진 후, 사랑이 옆에 찰싹 붙은 채 애정공세를 펼쳐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추사랑과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은 오는 3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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