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원은 극 중 두려움에 떨던 여진에게 자신이 살려주겠다고 말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상을 입은 곳을 제대로 치료하지도 않은 채 곧바로 수술을 이끄는 장면을 혼신의 힘을 다해 열연을 펼치며 카리스마와 애틋함을 선사 했다.
또한 의식을 되찾자마자 바로 여진을 찾아가 라벤더를 선물하고 옥상 데이트를 즐기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보이며 주원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주원은 최근 계속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팬들의 사랑을 느끼며 이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불태워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에 임해 많은 스태프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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