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P미디어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저녁,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된 팬들과의 쇼케이스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상승하기 시작하며 생중계 중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또, 네이버V 생중계 접속 네티즌 수도 8만여 뷰에 도달하는 등 새로운 청정 신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이러한 관심은 음원 사이트로도 이어져 25일 오전 7시, 8시 기준 멜론차트 30위권에 진입.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에이프릴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의 첫 무대는 25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