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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이적과 유재석이 '말하는 대로'를 열창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금 쑥스럽다"라며 무대 중앙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적은 피아노 앞에 앉았다.
유재석과 이적은 '말하는 대로'를 열창했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맞춘 호흡에도 자연스럽게 무대를 이끌어 큰 환호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는 황태지(황광희,태양, 지드래곤),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 5대천왕 (정형돈, 혁오) 등 총 6팀이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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