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유재환
유재환은 "솔직히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마이너스다. 있던 장비를 팔아야 한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가끔 출연료가 나오지 않냐"고 묻자 유재환은 "그것 정말 꿀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환은 "요즘 어디 가면 소리를 질러주신다. 나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작곡가 유재환
작곡가 유재환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