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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장동건이 영화 '7년의 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동건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지난 해 개봉한 '우는 남자' 이후 1년만에 스크린 복귀다. '광해'의 추감독과 '7번방의 선물'로 1000만 배우가 된 류승룡과 함께 장동건의 흥행의 단맛을 볼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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