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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이찬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이찬오는 "이것만 하면 약한 것 같아서 또 하나 선물을 준비했다"며 김새롬을 위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에 대해 이찬오는 "이 사진은 저희가 좋아하는 사진이거든요"라며 "10년 후에도 우리가 이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김새롬을 감동케 했다.
이찬오의 이벤트에 폭풍 감동한 김새롬은 포옹과 입맞춤으로 화답했고, 이들의 애정행각이 멈추질 않자 이영자는 "그만해. 어디서 19금이야. 8시 반에 나가는 방송을"이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김새롬 이찬오
'택시' 김새롬 이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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