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그는 "나는야 뽀통령! 모기에게 피를 약 55회 이상 기부하는 기부천사"라는 글로 사진을 설명했다.
조윤경은 이어 "(모기에 물린 상처 때문에)반바지 못 입는다"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민기는 "먹을 것도 다 먹고 아침마다 수영 헬스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