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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법' 서승한 PD가 꼬마 요리사 노희지를 보며 프로그램을 떠올렸다고 했다.
'비법'은 쉽고, 맛있고, 재현 가능한 나만의 비법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레시피 프로그램. 셰프나 요리 대가의 비법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 비법이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마음만큼은 요리 고수인 5명의 MC들이 대국민이 전수한 황금 레시피를 직접 따라 해보며 발생하는 각종 에피소드가 이전에 선보였던 '쿡방'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식대첩3' 후속으로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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