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노현희의 세미 트로트곡 '미대 나온 여자'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미대 나온 여자'에는 노현희가 그간 겪어온 아픔과 치유 과정 등 지나온 인생 전반적인 감정선이 담긴 것은 물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현희만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감성과 목소리가 트로트에 적합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노현희의 '미대 나온 여자'를 접한 음악팬들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잇는 국민가요 탄생 예감", "찍어 찍어 나를 콕 찍어 가사를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중독성 갑!",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진정한 트로트!" 등 뜨거운 반응을 연달아 보이고 있다.
한편, 노현희는 데뷔곡 '미대 나온 여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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