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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사랑' 송승헌 유역비
오는 9월 17일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는 특히 지난해 중국 웨이보에 송승헌과 유역비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승헌은 한 손으론 유역비의 허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론 얼굴일 잡은 채 입을 맞추고 있다.
이어 "대신 다음날 유역비 모친이 유역비 조부모를 배웅하러 나온 모습이 보였다"며 "유역비가 어른들이 다 계시는 별장에 이성친구를 집에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는 것은 연인보다 더 깊은 사이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영화 이후에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며 "인사하는 단계까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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