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수려한 여전사의 자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포졸'을 통해 홍수아는 특유의 톡톡튀는 발랄한 매력을 뒤로하고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 더욱이 새로운 액션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액션사극 여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수아가 원톱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국 내 상영시기 예매율 및 판매율 1위를 기록한 공포영화 '원령'이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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