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에 "소중한 사람" 깜짝 고백
이현은 살인을 저지른 범인에게 협박을 당했다. 이현은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내가 아닌 나의 소중한 사람을 노리고 있다"며 범인의 속셈을 알아채고 차지안(장나라)의 행방을 찾았다.
이어 이현은 지안에게 전화를 걸어 "그 범인은 내가 아닌 나의 소중한 사람을 노리는 것이다"라고 엉겹결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지안임을 고백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