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성범의 아내가 두 자녀의 아토피 극복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이순애는 "그럴 때는 보습력 강화를 위해 바디로션과 오일을 섞어 마사지 하듯이 발라준다"며 아토피 극복을 위한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장벽이 무너졌을 때는 보습을 잘 해줘야 한다. 오일과 로션을 섞어 발라주는 것은 아토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아내 이순애의 비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어서 이순애는 "또 비타민이 풍부하고, 아토피 피부에 좋은 퀴노아와 칼슘이 풍부한 병아리콩을 넣은 잡곡밥을 즐겨 먹는다. 또 모링가 가루는 비타민, 칼슘이 많아 아이들 키 성장에 좋다고 해서 밥에 비벼먹기도 한다"며 두 자녀의 아토피 극복과 키 성장을 위한 식단을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전문의는 "퀴노아는 아이들의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이다"라며, "병아리콩은 단백질, 엽산, 철분 공급에 좋은 식품이다"라고 아내 이순애의 식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각 과별 자녀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 해악을 미치는 습관과 강성범만의 특별한 자녀 건강 비법은 무엇인지는 오는 2일(일) 저녁 8시 30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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