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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빈, 옥타곤걸 19금 의상 자태…역대급 수위 '아찔한 S라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7-30 09:05 | 최종수정 2015-07-30 09:05



'라디오스타' 강예빈

'라디오스타' 강예빈

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1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그룹 H.O.T 출신의 장우혁과 토니안이 호스트로 나섰다.

이날 UFC 경기를 패러디한 'UFC 러브 옥타곤'에서는 한국 최초 옥타곤걸로 발탁된 강예빈이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NL코리아'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스타 강예빈이 출연해 섹시코미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기대의 부응하듯 'SNL코리아'는 UFC의 마스코트인 옥타곤걸로 섹시스타 강예빈을 내세우면서 19금 프로그램에 걸맞게 화끈한 수위의 노출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가슴라인과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딱 붙는 탑과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

강예빈은 짧은 시간 등장했지만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때문에 가만히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시선을 끌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단계는 잘되면 정말 큰돈을 벌 수 있는 것 같다. 난 다단계 회사에서 경리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강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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