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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빈
이날 색다른 전직을 가지고 있는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화상캠 '하두리 모델' 출신임을 밝힌 강예빈은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포즈 시범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두리 모델' 시절 캠으로 만난 남자와 1년 정도 열애한 경험을 고백한 강예빈은 "정말 제 이상형이었다"라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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