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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무르익은 몸매…독보적인 S급 섹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7-29 21:42 | 최종수정 2015-07-29 21:42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영화 '헝거게임'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25)의 독보적인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의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아 단연 영화 팬들의 눈을 붙드는 압도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물에 젖은 제니퍼 로렌스의 머리와 풍만한 가슴 라인이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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