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밤 11시 방송예정인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불꽃같은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터프가이 스타들의 진면목과 수준급 실력을 드러내며 화가가 된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번째 주제는 '미술관 옆 스타들'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스타들이 본인만큼 멋지게 작업한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하며 스타들의 뛰어난 그림 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40년차 화투 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과 은퇴 후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로 변신한 배우 심은하 외에도 배우 원빈, 김혜수, 하정우 등의 수준급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그들이 화가로 변신한 숨은 이야기를 알아본다.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는 오늘(28일) 밤 11시, TV조선 연예토크쇼 <호박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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