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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임은경 "길거리 촬영,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 인지도 굴욕
이날 임은경은 "영화에서 동생이 실종돼서 전단지를 뿌리는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실제인 줄 알더라"고 인지도 굴욕을 고백했다.
이에 임창정은 "정말 사람들이 임은경을 몰라보더라. 전단지를 받고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며 "그런데 전단지를 받다가 임은경이 예쁘니까 다시 돌아보고 그런 적도 있었다"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치외법권' 임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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