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 하여 감동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순서로 무대를 꾸미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오현경은 노래가 시작되자 소녀처럼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풍부한 감성을
드러내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현경이 절친 이동우의 부탁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연습 시간이 부족 했지만 이동우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불후의 명곡을 보시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며 말을 전했다.
한편 오현경은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 천미자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입담을
자랑하며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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