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부부가 국제중학교에 다니는 딸들의 학업능력을 향상 시키는 식단을 공개한다.
이날의 의뢰인 이일재와 두 딸의 '자녀건강카메라 24시'에서는 이일재만의 특별한 자녀 건강비법이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일재의 아내는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식단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이일재의 아내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단호박 샐러드를 늘 준비한다. 또 아침에 바쁜 아이들을 위해서 식사대용으로는 블루베리 주스를, 저녁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소고기를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로즈메리와 함께 챙겨준다"며 딸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
전문의들은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 "로즈메리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집중력 향상,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이일재 아내의 식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일재 부부의 특별한 자녀 건강 비법은 오늘(19일) 오후 8시30분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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