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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슬기는 "못하는 게 뭐냐"고 물었지만, 인교진은 "없다"고 말하며 아내 소이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를 본 소이현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교진은 '여자를 울려' 시청률 35% 공약인 EXID '위아래' 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짤막한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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