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재가 두 딸의 피겨스케이팅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일재는 "둘째 딸이 또래보다 키가 큰 편이다. 잘 먹고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 이일재의 딸 이림은 "캐나다에서 발레, 체조, 피겨스케이팅, 테니스 등 운동을 많이 했다. 피겨스케이팅 대회도 나갔었는데 언니는 금메달, 나는 은메달을 땄었다"며 녹슬지 않은 스핀 실력을 보여줬다.
배우 이일재 자녀들의 건강관리 비법은 오는 19일(일) 저녁 8시 30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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