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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염기훈
차두리는 '팀 최강희'에 지명될 당시 "주장까지 하게 되면 여한없이 은퇴를 할 것 같다"고 말한 소망이 이뤄지게 됐다.
또한 올 시즌 K리그 최다도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은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의 감독·주장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차두리 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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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6 23:46 | 최종수정 2015-07-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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