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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로빈 블레어 타쿠야, '비정상회담' 하차4人 '왜 모였을까'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07-16 13:09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의 하차 멤버들이 모였다.

16일 줄리안 퀸타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왜 모였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줄리안을 비롯해 블레어와 크로스진의 타쿠야, 로빈이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비정상회담' 하차 후에도 변치않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줄리안, 블레어, 타쿠야, 로빈은 수잔, 일리야와 지난달 29을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빈자리는 안드레아스(그리스), 카를로스(브라질), 니콜라이(노르웨이), 프셰므스와브(폴란드), 새미(이집트), 유타(일본)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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