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클립스'(가제)가 캐스팅을 완성하고 다음 달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리턴', '아이들' 등을 연출한 이규만 감독이 제작을 맡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클립스'는 오는 2016년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랭크인은 다음달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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